평소와 다를 것 없던
널 바래다주는 길
느껴져 우리 마지막이란 걸
I just say good mornig
아무렇지 않은 척 문자를 보내
우리 이제 헤어진 사이인 건데
난 왜 여태 널 잊지를 못해
또 후회할 짓을 반복해
고쳐볼게 너 바라는 뭐든지 내가 바뀌어볼게
다시 내게 돌아와 준다면 나 뭐든 할게
끝이라는 것만 한 번만 더 생각해 줘
whoo
마지막으로 나 좀 바라봐
함께한 추억 다 지웠니
날 떠나서 행복할 수 있니
난 무너지고 말 거야
Hold on.
내 이야길 한 번만
Hold on.
헤어지기 싫단 말이야
Hold on.
인정할 수 없어 난
떠나지 마
떠나지 마 못해 인사
이제 우린 남인 사이지만
알법한데도 매정히 넌 돌아가
잡을까 하다가도 몸이 굳어 겨울인가
손이 차 몰랐나 봐 항상 품어있으니까
난 멈췄어 또 without you
늦었어 알면서도 후회 중
너의 profile i just went through
난 기다려 im waiting for you
I'm waitng for u
I'm waitng for u
I'm waitng for u
I'm waitng for u
whoo
마지막으로 나 좀 바라봐
함께한 추억 다 지웠니
날 떠나서 행복할 수 있니
난 무너지고 말 거야
Hold on.
내 이야길 한 번만
Hold on.
헤어지기 싫단 말이야
Hold on.
인정할 수 없어 난
떠나지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