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런치 (Brunch)

heya ㅎㅇ & 대니 2022.09.01 34
조용한 내 방 토요일 아침 
오늘은 나 출근 안해도 돼 
여유로운 카푸치노 한잔에 마침 
어젯밤 니 생각이 나네 

Go back to day one
기억해 항상 옆에 있었던 널
I know, remember what we been through
힘들 때 웃던 너와 내가 일류

Those were some good days
and sometimes on the bad days
laugh it off, just smile 웃어봐
I know that we gonna be okay

조용한 내 방 토요일 아침 
오늘은 나 출근 안해도 돼 
여유로운 카푸치노 한잔에 마침 
어젯밤 니 생각이 나네 

Chill 모든 근심 걱정 내려놔
put some tunes on
hope you feel a little better now
How've you been
What's you worried bout
생각이 너무 많아 지새우는 밤

You should let it go
잡생각들은 이제는 no more
hey friend dont feel blue
love yourself, I'll be right here for you (for you)

일어났어 이른 아침 for the brunch
내겐 사치였던 것들을
널 위해 해줄 수 있어 말만 해
for my friend sunny side up 나는 omelet 
on the side, your favorite
아아 주문했어 계산은 내가 해

이제야 좀 너답다
괜찮은 것 같아
그렇게 좀 웃자 
평소에도 말이야

언제든 hit me up on my phone
sincerely, your best friend 

조용한 내 방 토요일 아침 
오늘은 나 출근 안해도 돼 
여유로운 카푸치노 한잔에 마침 
어젯밤 니 생각이 나네 

I think about you at brunch
I dream about you a bunch
If anyone bothers give me a call
I’ll be sure to give them a punch

조용한 내 방 토요일 아침 
여유로운 카푸치노 한잔에 마침 
어젯밤 니 생각이 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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