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뒷모습을 좋아하나 봐 maybe yeah
돌아볼까 내 시선은 느껴질까
차분함 또 성숙함
설렘이 줄지 않아
매번 하는 인사지만
알아차렸으면 해
(한 걸음 또 두 걸음)
그쯤 다가섰나
(숨기는 이 버릇)
거릴 두는 게 필요해
(용길 내볼래 지금)
티가 많이 나네요
누가 먼저 다가설까
oh baby
먼저 다가와
설렘이 먼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천천히 바꿔가나 봐
먼저 다가와
설렘과 너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서서히 네게 다가가
내 마음을 들키고 싶지 않아서 일까
i dont know but 기대하는 내가 싫어
나는 왜 멀뚱히 망설일까
왜 소중한 채 간직만 할까
(한 걸음 또 두 걸음)
그쯤 다가섰나
(숨기는 이 버릇)
거릴 두는 게 필요해
(용길 내볼래 지금)
티가 많이 나네요
(It’s gonna be alright yeah)
먼저 다가설까
먼저 다가와
설렘이 먼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천천히 바꿔가나 봐
먼저 다가와
설렘과 너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서서히 네게 다가가
다가와 줘
너만 보여 난 기다릴게
네 맘을 보여줘
다가갈게
한걸음 더 가까이
선명해지게
oh baby
먼저 다가가
설렘이 먼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천천히 바꿔가나 봐
먼저 다가가
설렘과 너가 찾아와
혼자가 편했던 날
서서히 네게 다가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