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소년

데드챈트 2022.09.21 4
꿈이란 말 담기에
내 입은 작아서
오지 않은 미랠 핑계 삼아
하룰 팔아
영원할 것 같던 그해 그 겨울이
그리 쉽게 우릴 떠날 줄 모르고
On my way
기적 같은 순간들
한없이 푸른 날들
잊고 지낸 그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분주하게 날리는
마지막 꽃잎처럼
모든 걸 쏟아붓고
난 갈 거야
너를 따라
모두 잠든 밤에
까만 편지를 써
훨훨 날아 어린 나에게
닿길 바라
많은 것을 잃고 내게 남은 단 하나의 삶
외면할 수 없기에 이젠 지키려고 해
On my way
기적 같은 순간들
한없이 푸른 날들
잊고 지낸 그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분주하게 날리는
마지막 꽃잎처럼
모든 걸 쏟아붓고
난 갈 거야
너를 따라
이 밤이 다한대도
마지막 무대라 해도
누구보다 뜨거웠다 네게
말할 수 있기를
On my way
기적 같은 순간들
한없이 푸른 날들
잊고 지낸 그 계절이 
다시 돌아온다면
분주하게 날리는
마지막 꽃잎처럼
모든 걸 쏟아붓고
난 갈 거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너를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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