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h My Days

허승주 & 현진영 2022.10.25 6
멍하니 보낸 날들을 세며 수없이 던진 말들
내가 뭘 원하는지 나도 잘 모르겠어

길었던 만큼 아팠던 만큼 내게 돌아오기를
저 멀리서 보이는 희미한 별빛처럼

이제는 내가 잠에서 깨어나 
힘껏 달려가야 하는 걸
I don't know what to say  
but this is what i think

Oh My Day Oh My Days
내 작은 상상 속의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어
Oh My Day Oh My Day
이대로 포기하지 않을래 날 빛내는 이 순간

Everyday I think  
Everyday I think
언제쯤 보여질까 길었던 시간만큼 
혼자 키워낸 꿈들

I wait for that day   
I wait for that day
이뤄내고 싶었던 꿈에 가까워지는 
거짓말 같은 날을

이제는 내가 잠에서 깨어나 
힘껏 달려가야 하는 걸
I don't know what to say
but this is what i think

Oh My Day Oh My Days
내 작은 상상 속의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어

Oh My Day Oh My Day
이대로 포기하지 않을래 날 빛내는 이 순간
Oh My Days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나는 더 
계속 넘어진다 해도 일어날 거야
혼자 울고만 있지 않아 놓치지 않을래

Oh My Day Oh My Days
내 작은 상상 속의 내일을 만들어가고 싶어

Oh My Day Oh My Day
이대로 포기하지 않을래 날 빛내는 이 순간
Oh My 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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