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워지지 않는 빈자리

강예슬 2022.11.25 60
이젠 그리워 할수 없어요
나의 사랑을 믿을수 없어요
떠나 가버린 그대의 빈자리
다시 채워 질수 없기에

슬픈 이별도 하지 못하고
아픈 눈물도 흘리지 못하고
무심히 그대 보내야만 했던
그 순간이 미워요

너무나 사랑했기에
말없이 보고 말았던
마지막 그대의 모습
정말로 이별이었나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이제와 후회할수 없지만
차라리 울어나 볼것을
세월이 갈수록 안타까워지는
아쉬움이 싫어요
아쉬움이 싫어요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