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영청 (Inst.)

달, 려운 2022.12.12 2
‘휘영청’은 달빛이 몹시 밝은 모양을 표현하는 말로 십이가사 중 하나인 황계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이별한 임이 돌아오지 않을 것을 알지만 죽어서라도 이별 없이 살고싶은 그리움을 간접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달려운은 밝은 달빛 아래 물을 뜨고 님이 오길 비는 장면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특히 달려운은 '휘영청' 떠있는 밝은 달빛 아래 물을 뜨고
님이 오길 비는 장면을 상상하며 이야기를 표현했습니다.

〈Credit〉
Produced by 황하운, 송연진, 이문수 @LITTLESONGMUSIC
Music Directed by 박지형

Composed by 장세훈
Arranged by 장세훈

Gayageum 아리
Piano 이은경
Ajaeng 허유진
Percussion 김민경
Vocal 박유빈

Artwork & Design by 달려운

Photo By 김병민 @THE STUDIO
Video By 황하운, 송연진, 이문수 @LITTLESONGMUSIC

Recorded by Pondsound Studio
Mixed & Matered by 신홍재 @@PONDSOUND Studio

Management (재)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전통공연예술진흥재단이 주관하는
‘2022 전통예술가 역량강화_홍보마케팅 및 시장진출 실무교육’의
‘전통해U’는 ‘전 전통 음악을 해요, 전 통해요 당신에게’라는 의미이다.
이는 실력 있는 전통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자신의 전공을
좋은 재료 삼아 콘텐츠화하여 스스로 홍보, 마케팅 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음원을 제작하는 방법, 영상을 제작하고 활용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님 프로필 이미지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