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같은 사랑이라면...

정재형 2009.09.11 50
아무리 생각해 봐도 사랑할 이유가 많았죠 
그대의 수많은 미소가 떠올라 
어느 샌가 내가 웃고 있네요 
나도 날 몰라요, 왜 이리도 바보 같은지 
그댈 위한 일이면 무엇도 행복했는데 
사랑한다는 그 말만큼은 힘들었죠 

아무리 생각해 봐도 기다릴 이유가 많았죠 
누군가 돌아올 사람 있다는 건 
만남보다 행복한 일이였죠 
나도 날 몰라요, 언제까지 여기 있을지 
그댈 위한 일이면 무엇도 행복할 텐데 
이젠 사랑을 말할 수 있는데... 
하루라도 지울 수 없는지, 
하루쯤은 편할 수 있도록 오~~

행복하길 바랬죠 
그대의 눈물이 나를 더욱 힘들게 해요 
혼자 하는 사랑이 얼마나 버거운 건지 
그대 나 같은 사랑이라면... 
하지 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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