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y Dovey

태일 (TAEIL) 2023.02.07 151
언제부터 였을까 더 깊어진 너의 향기
피어나는 꽃처럼 넌 자연스럽게 퍼져갔어
 
내 얼어붙은 손을 따듯하게 잡아줘
꾹 닫혀있던 맘을 다시 한번 열어줘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는 
때마침 불어오는 별과 바람 
우리 Lovey Dovey 
멈췄던 내 가슴에 숨을 
더 불어넣은 그게 바로 너야 
Lovey Dovey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왜 이제서야 알아봤나요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영원히 놓지 않아요
  
아이처럼 굴지마 내 가슴을 다그쳐도
분 단위로 바뀌는 이 기분은 뭐야 미치겠어
 
또 다른 나의 모습 너로 인해 찾았어
내 그대로의 모습 이제서야 알았어
 
까만 밤 하늘에 반짝이는 
때마침 불어오는 별과 바람 
우리 Lovey Dovey
멈췄던 내 가슴에 숨을 더 
불어넣은 그게 바로 너야 
Lovey Dovey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왜 이제서야 알아봤나요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영원히 놓지 않아요
 
날 반 쯤 미치게해
대체 뭐야 이 느낌
널 닮은 날 보게돼
꿈꿔왔던 Perfect dream 

눈앞에 펼쳐진 문을 열어 
널 향해 발을 디뎌 오늘부터 
우리 Lovey Dovey 
멈췄던 내 가슴에 숨을 더 
불어넣은 그게 바로 너야 
Lovey Dovey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왜 이제서야 알아봤나요
Baby love, Make you feel my love
영원히 놓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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