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에서

지오 2007.01.31 8
멀리 떠나왔지 난 너와 있어 
보이는 것 모두 다 새로웠지 
나의 나른함도 난 편해지고 
눈부시던 하늘 날 설레게하네 
이 느낌 좋다해도 아무 말 하진마요 
흘러가는 이 시간도 멈출 수 없는 
말없는 저 바다를 보고 있는 사람 있어 
내 안에 들어온다 기대어본다 
당신을 사랑하는 마음 고백 할 수 있다면 
사랑한다 지켜준다 말하고 싶어 
한 사람을 위해 모든 것을 던져본다 
널 위해 아낌없이 주는 바다가 되어서 
불러본다 저 끝까지 내 삶 끝나는 날도 
가지마라 가지마라 우리 함께할 시간 
다시 또 불러본다 널 바라본다 난 널 사랑한다 
가지마라 가지마라 우리 함께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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