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내 맘에

범진 2024.01.02 565
난 항상 그대였어요 
꽃이 피고 지는 봄날에도
흐릿해진 사진을 고이 접어서
남 몰래 두었죠

난 항상 그대였어요
눈 내려오는 겨울밤에도
멀어져 간 마음을 잡고 싶어서
그 이름 불렀죠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그렇게 날 바라보면
난 아직도 마음이 떨리죠
푸른 밤 하늘 위로
그대 얼굴을 그리고 있어요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음 나를 부르는 목소리
가득히 내 맘을 물들이네

그대가 내 맘에 들어오면
그대가 내 품에 기대주면
차가운 겨울 얼었던 이 사랑이
따스한 봄날처럼 
모두 다 녹아 버릴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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