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해

이병찬 2024.02.07 77
가까운 듯 멀리 우리 시작이 조금 
어설픈 맘으로 밤 비출 때

서로 다르게 그려온 그 빛들을 따라 
선을 이어 우리들의 이 밤을 맞이해

검은 도화지에 그림들을 그려주던
그 시간들 소중히 간직해

많은 밤들 중에서 우린 가장 빛났고
아름답게 퍼지며 환히 비춰주고
지쳐있던 마음에 가끔 힘이 들 때면 나는
널 보며 천천히 걸어갈 거야

검은 도화지에 그림들을 그려줬지
추억들이 저 멀리 보이게

많은 밤들 중에서 우린 가장 빛났고
아름답게 퍼지며 환히 비춰주고
지쳐있던 마음에 가끔 힘이 들 때면 나는 
널 보며 천천히 걸어갈 거야

내 꿈을 꾸게 해준 너에게 약속할게
소원의 별 되어 널 지켜줄게

사랑해 난 우리들의 밤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어

아침이 찾아오면 널 볼 수 없겠지만
밤하늘 아래에서 너를 기다릴 거야
꿈에서 만나는 너 밤을 기다릴게 언제나
내게로 다시 내 밤에 빛을 내줘

작은 불빛 하나 없는 곳이라도
난 네가 있기에 안심하게 돼
이런 마음 알까 거기 있어줘서
외로운 맘이 미소를 띠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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