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흔적 (야한(野限) 사진관 OST Part 4)

2024.03.29 244
가만히 두 눈을 감고
떠오르는 널 또 참아내고

널 닮은 햇살이 다시 날 비추면
고개조차 못들고서 널 피했어

너무 선명하게 남은 추억들은
내 하루 곳곳에 남아

어디까지 널 지웠을까
아직까지 더 남았을까
여전히 넌
텅빈 내 밤을 찾아 오잖아

아련한 흔적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네가 너무 미워
밤을 새도록 너를 원망하다
다시 떠올리고 있잖아

다시 돌아갈 수 없을 그 날들이
날이 갈수록 더 그리워

어디까지 널 지웠을까
아직까지 더 남았을까
여전히 넌
텅빈 내 밤을 찾아 오잖아

아련한 흔적만 남기고
떠나가버린 네가 너무 미워
밤을 새도록 너를 원망하다
다시 떠올리고 있잖아

추억 속에 남을 우리
그렇게 남기기는 싫어

내가 그립지는 않을까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괜한 기댈
하고 있는 내가 미워져도

아련한 흔적에 남은 널
지워내는 일 더는 못하겠어
밤을 새도록 너를 원망하다
다시 떠올리고 있잖아

그때 우리가 그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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