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리지

예민 2007.06.13 56
이어가고 이어가고 있어요.
시간이 내몸을 키워요.
조금씩 자라는 나의 모습 보이시나요.
그대 향해 가지요. 
하루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 날
바람에 내몸을 맡긴다면 갈수있어요.
나를 받아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 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 가요.
(간주)
하루 하루 꿈을 꾸고 있어요.,
언젠가 그대가 되는날.
바람에 내몸을 맡긴다면 갈수 있어요.
나를 받아 주세요.
눈물이 나요. 
그대가 있어 내삶을 사랑하게 됐어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가요.
연리지가 되어서 그대품에 안겨
하늘을 따라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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