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Sign

이삭N지연 2009.09.11 19
기억속으로 젖어든 날에는 그 언덕 너머있는 그곳을 난가지 
언제까지나 믿어 지나간 날의 약속 같은 시간속에 모든걸 함께했던 지난 날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눈물은 흘러 붉은 노을 위로 흐르네 끝나진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손을 잡았던 그 느낌을 난 기억해 찬비에 젖어버렸지만 웃었지 
지쳐버렸던 니 모습 아프게 남아있네 잊지는 않았어 너를 위한 내 기다림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one 두번 다시 없을 이 순간 마음속에 모든걸 담아 멀리있는 그곳으로 보낼께 
sigh 변치않을 나의 너에게 우리만의 언어로 지금 말하고 싶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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