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웅 (Feat. 박기영)

메이커슬 (Makustle) 2008.01.03 85
Ok, 언제나 그 자리에 yeh
I will be there
this song for you~

사랑의 기억이 점점 흐려져 가는데 
떨어지는 낙엽에 묻힌 너와나의 약속들 
말해봐.. 너도 내 생각을 하니? 
너로 인해 참 많이 변했어 난 
하루하루를 애써 난 눈물을 삼켜 
끝내 이별앞에 들켜 버린 눈물이 흘러 
네가 있어 난 행복했고 너를 위해 
매일 기도했고
항상 옆에서 웃던사람 
내 손을 꼭 잡아준 사람 마음이 따스한 사람 
이제 너 없이 힘겹게 너무 힘겹게 
난 하루를 살아가
                  
**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가슴으로 말해 네가 다시 오기를 바래 
드높은 하늘 아래 손가락 걸며 
맹세 했던 말들은 모두 거짓이었니? 
아직도 선명해 네 모습이 네 표정이 
네 얼굴이 아른거려

** 떠나가는 널 배웅도 못하고 
마음에도 없는 뜻도 없는 말하고
돌아선 뒷모습 혹시나 보게 되면 
두 눈이 다 멀게 될까 봐 all my heart
잘 지내라고 전화기를 들고 
목소리도 잠겨 말도 하지 못하고
끊어진 뒤에도 혹시나 하는 맘에 
속삭여 또 너의 이름만 oh my love

Just like the first time. 다시 한번 생각해
세월이 흐르면 모든게 제자리로 
물안개처럼 아련한 추억은 
시간이 정리 해준데 누군가 네 얘기를 물을 때, 
삶에서 네 향기가 뭍어날 때 
오고 가는 수많은 사람들에 섞여 
끝의 의미를 모른체 
그냥 멍하니 거리에 서있네

널 보내는 날 인사도 못하고 
먼발치에 서서 그림자만 보다가
돌아선 걸음도 자꾸만 길을 멈춰 
멀어지고 싶지 않나 봐 all my heart
기다린다고 네 사진을 들고 
나지막이 네게 말을 걸어 보다가
참았던 눈물이 네 얼굴 위에 흘러 
너조차 날 보고 울잖아 oh my love 
Ah-yeh! my love..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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