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일기

KCM 2008.02.12 92
너도 정말 마음이 참 여리다 가슴 아프게
오늘 내게 이별을 말하려다 울고 말았지
무슨일있냐고 물어도 넌 고개만 젓고
미안하다는 그 대답만

사실 알고 있었어 헤어지고 싶다는걸
인정하기 싫어서 모른척 했을뿐야
꿈이었다고 생각할께
행복한 꿈을 난 꾸었다고
눈을 떠보면 니생각에
서글프겠지만
그리고 아무일도 없는듯
평소처럼 웃고 지낼께
걱정마 걱정마
너 없이도 잘해낼께안녕 안녕

보고 싶은 영화를 보러갈땐 나도 모르게
무심코 너의 번호를 누르다가 끊고 말텐데
술을 한잔 마실때마다 난 니 품이 생각나
초라하게 울고 말텐데.

많이 바빴으면해 니가 생각나지 않게
니 안부를 물어도 더는 슬프지 않게

꿈이었다고 생각할께
행복한 꿈을 난 꾸었다고
눈을 떠보면 니생각에
서글프겠지만
그리고 아무일도 없는 듯 평소처럼 웃고 지낼께
걱정마 걱정마 너없이도 잘 해낼께
먼저 뒤돌아설께 니가 힘들지 않게
잘가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언젠가 만난다면 그때는 우리 헤어지지말자
사랑해 사랑해 마지막 인사를 하자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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