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ar Father

허규 (Brick) 2008.02.26 14
아주 어릴 적 그대는 늘 나에게 참 높은 하늘 같았죠
그땐 몰랐죠 남몰래 흘려왔던 당신의 눈물들을...

I can see it,
Just way you are... I know
I can feel it,
Cause so you are... I know
이젠 내게 편히 기대세요
그댈 닮은 어깨 위에...

알지 못했죠 그때는 어린 맘에 그댈 때론 미워했었죠
미안했어요 이제는 그대 손을 나 꼭 잡아줄께요

I can see it,
Just way you are... I know
I can feel it,
Cause so you are... I know
이젠 내게 편히 기대세요
그댈 닮은 어깨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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