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그녀가

루그 (Lug) 2008.03.24 75
알아요 그 맘 알아요 그냥 말없이 돌아서요 
떠나려 하는 그대를 찾지 못하게 멀리 가세요 

내가 내가 불러도 대답 하지 마요 
바보같이 난 그대를 붙잡고 싶을 테니까 

내가 잘 해 준 게 하나 없어 미안 했어요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게 한 남자라서 
다시 어디선가 우연처럼 마주친대도 
모른 척 할게요 못 본 척 할게요 행복해요

그녀가 나의 그녀가 오늘은 왠지 슬퍼 보여요
매일 매일 날 보면 웃던 그대인데 
보잘 것 없는 나 하나 때문에 울고 있네요

내가 잘 해 준 게 하나 없어 미안 했어요 
그대 두 눈에 눈물 고이게 한 남자라서 
다시 어디선가 우연처럼 마주친대도 
모른 척 할게요 못 본 척 할게요 행복해요

나만 사랑해줘서 나만 바라봐줘서 난 행복 했어요 
나만을 믿어준 그대 가슴에 상처만 남겨 주네요 

다시 사랑 할 수 있는 사람 없을 거에요 
그댄 내가 사랑한 마지막 사람이니까 
내가 두 눈 감는 그날까지 잊지 못해도 
어쩔 수 없어요 나에게 사랑은 그대니까
앱에서 영상보기
상세보기
리뷰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