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yo, 갑자기 그게 무슨 말야 말짱히
니 앞에 서 있는 내가 아닌
다른 이를 니가 사랑하게 됐다니
좋은 친구 행복하게 살라니
헷갈리게 하지마 이해 할 수 있게 말 해
아냐 담에 다시 만나 어떤말도 이해를 못해
보채고 화내고 헤어지잔 말뿐 미안한 맘 뿐이래
너뿐인데 앙다문 내 입가에는 맴도는데
속타는 내 맘에 반에반에반도
말론 담질 못 해 나 걷도는데
아무런 말이 없는 그대
잡으려 애써 보는 내게
그댄 안녕이란 말뿐
제발 잘지내 흘리는 눈물
밀고 또 밀어내도 난
찢고 찢겨져도 난
아직은 안돼 안돼 Dont say goodbye
가버려 그래 니가 원한다면 다버려 줄께
너에 대한 추억까지 내겐 Love
다 타버려 재뿐인 난 어떻게든
살아가려 애쓰고 있지만 솔직히 아직까진 널
잊긴 힘들어 마치 봄날에 시들어 버린
꽃 처럼 너없는 내 삶은 힘들어
빛을 잃은 식물 나는 일이 없는 일꾼
길을 잃은 아이 그래 실이 없는 바늘
음악은 듣지 않아 니 목소리가 들려
나 거리도 걷지 않아 우리 추억이 떠올라
향기 눈빛 거리 기념일 음식 음악 영화
모두 너와 함께 goodbye
잘가...
아무런 말이 없는 그대
잡으려 애써 보는 내게
그댄 안녕이란 말 뿐
제발 잘지내 흘리는 눈물
밀고 또 밀어내도 난
찢고 찢겨져도 난
아직은 안돼 안돼 Dont say goodbye
나와 함께 했던 얘길 이젠 그와 나눠
나와 함께 꾸던 꿈을 이젠 그와 꾸렴
나와 맞추던 입술을 이젠 그와 맞춰
나만 바라보던 눈빛 이젠 그를 밝혀
나와 함께 했던 얘길 이젠 그와 나눠
나와 함께 꾸던 꿈을 이젠 그와 꾸렴
나와 맞추던 입술을 이젠 그와 맞춰
나만 바라보던 눈빛 이젠 그를 밝혀
이젠 되돌릴순 없겠지 Goodbye.....
아무런 말이 없는 그대
잡으려 애써 보는 내게
그댄 안녕이란 말 뿐
제발 잘지내 흘리는 눈물
밀고 또 밀어내도 난
찢고 찢겨져도 난
아직은 안돼 안돼 Dont say goodby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