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한 너 너를 사랑한 나 (Duet 비비안 Jy Sy)

여전히 아무도 모르게 
혼자서 하루를 보내고 
또 다시 이밤이 오면 
눈을 감고 그댈 그리죠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웃겠죠 
그대와 함께한 수많은 기억들 
아직도 날 울려도 

그대가 행복 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 할텐데 내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그대 곁으로 돌아갈텐데 
그댄 지금 행복해 보여요 
나는 갈곳이 없죠 이곳에서 

아마도 그댄 나를 잊었겠죠 
이제는 예전 모습 그대로 웃겠죠 
날 아프게 하는 수많은 약속들 
모두 지워야 하는데 

그대가 행복하다면 그 모습도 
사랑할수만 있다면 
난 행복 할텐데 내맘은 더 아파와요 
나를 지워 버릴까봐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그대 곁으로 돌아갈텐데 
그댄 지금 행복해 보여요 
나는 갈곳이 없죠 이곳에서 

의미없는 눈물만 아무것도 
이젠 바뀔게 없는걸 알아 
그댈 보내야 하는데 왜 망설이고 있는지 




죽도록 그댈 그리고 그려 보아도 
이젠 모두 끝나버린 
이 사랑 앞에 나 바보처럼 울고 있죠 
어떻게 해야 하나요 차라리 
그대가 힘이들어 날 찾으면 
내가 그대 곁으로 돌아갈텐데 
그댄 지금 행복해 보여요 
나는 갈곳이 없죠 
나는 갈곳이 없죠 이곳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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