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사랑

정철 (최정철) 2009.09.11 67
우리 이미 사랑은 끝났고 난 널 지우려 애썼지
그렇게 세월이 지나고 내 맘 억누른 채 
너를 잊은 줄로만 생각했는데

술 취해 네게 전활 하게 돼
이러지 말아 달란 네 부탁에도
집 앞을 서성거리기도 해
널 보면 피할 거면서 뚜루루루 
난 널 잊을 수가 없나 봐
힘든 사랑 끝났다고 믿었는데
이제 또 다시 아파해야만 하나 

이제 익숙해져 갔었는데 때론 웃음도 짓지만
가끔씩 너의 그 향기가 문득 느껴진 건 
내 맘 깊은 곳에서 피어 난 걸까

술 취해 네게 전활 하게 돼
이제 그만 하라는 날 좋아 하시던
네 어머님 부탁을 들었어
더 이상 하면 안 된다 다짐해도
난 왜 그럴 수가 없을까
슬픈 사랑 끝났다고 믿었는데
언제까지나 아파해야만 하나

지금 너의 눈을 보고 싶어 바라볼 자신 없지만 한번만 더
너의 웃음도 꼭 보고 싶어 애써 쓴 웃음지어도 뚜루루루 
난 널 잊을 수가 없나 봐 아픈 시간 끝났다고 믿었는데
이제 또 다시 아파해야만 하나 그냥 이렇게 너의 행복을 
빌어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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