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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108 (Feat. 김내현 of 로큰롤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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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 속에 비친 지난 기억에 나 홀로 소리쳐
어젯밤 속에 내친 날 감싸는 불안한 맘

기대한 내 맘은 모두 무너져내려
마음은 굳어지고 대답은 할 수 없어
지나간 시간은 또 원, 투, 쓰리, 포 흘러
생각에 잠겨

웬 하루가 지나가는 오늘 밤
또 하루를 기다리는 깊은 밤
또 나를 보며 잊혀진 기억에 몸부림쳐 나

거울 속에 비친 어둠이 덮인 나에게 되물어
지난 과거에 박힌 겉모습만 달라진 나

기대한 내 맘은 모두 무너져내려
마음은 굳어지고 대답은 할 수 없어
지나간 시간은 또 원, 투, 쓰리, 포 흘러
생각에 잠겨

웬 하루가 지나가는 오늘 밤
또 하루를 기다리는 깊은 밤
또 나를 보며 잊혀진 기억에 몸부림쳐 나

기대한 내 맘은 모두 무너져내려
마음은 굳어지고 대답은 할 수 없어
지나간 시간은 또 원, 투, 쓰리, 포 흘러
생각에 잠겨

웬 하루가 지나가는 오늘 밤
또 하루를 기다리는 깊은 밤
또 나를 보며 잊혀진 기억에 몸부림쳐 나

웬 하루가 지나가는 오늘 밤
또 하루를 기다리는 깊은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