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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d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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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제서야 집에
끝은 매번 인간이 문제이기에 돈이 머리를 지배
해도 멈출 수 없게 냄새가 배어있고
이름 앞엔 붙게 되네 Chef
간을 치지 메트로놈
힘이 딸려서 지던 나를 따라와 Emerald
줘 내게 금 보다 훨씬 아늑한걸,
고개 까딱거린 Brother 이제 내 속을 봐줘
이젠 내게 질문을 쏟아 뒤에 미래를 그려서
좋을 게 있나, 흐르네 시간 이게 피부로 와닿아져
흘려보냈고 돌아봐도
생기지 균열은 다시 가져 난 평화를,
누군 내게 힘을 받어 또 준다고들 뱉어
난 주문이 밀려 뒤처지네 별점 내려
가끔 내게 받은 네 행복을 탐낼 때가 있어
그래서 뛰쳐나왔나 따듯했던 그곳에

친구 이젠 전화를 걸어 내게
술 대신 다른 걸로 가져와 네게
준비가 되어있어 올려 접시 위에
템포 죽여놨어 금방 갖다 줄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