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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성 이별

Blue (Feat. Yellopum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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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말없이 내 차 옆자리에 앉아
관심없는듯이 핸드폰만 보고있잖아
너가 떠난 자리 공허함만이 남아
숨이막혀 아파 nobody 이젠 stop crying

I waiting for you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
흔해빠진 악몽일 뿐
익숙해진거야 아마두
몇번을 막아도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

날 보고싶었다고 말해줘
모든게 다 거짓말이래도
그대로인것중 하나 변한건
가까워질수록 더 멀어져
Don’t stop
Lie
사실 두려웠잖아
도망치면 또 잡아
니 두 손목은 꽤얇았지
시간 낭비 I cryin
사실 내가 더 잘알아
재빨리 뒤로 되감아
우린 돌아가려해 반대
곧 바로

애써 너에게 온 전활
못본척 해봐도
결국 돌고 돌아
제자리일 뿐이라고

진짜 만약 다시널 찾고있다면
그때는 말야
전부가 욕심이였다고 말해줘

널 밀어내고도 겁없이
잘 해낼수있다 믿었지
식어빠진 바닥엔 coffee we are done
후회뿐인 삶이지만 난

너는 말없이 내 차 옆자리에 앉아
관심없는듯이 핸드폰만 보고있잖아
너가 떠난 자리 공허함만이 남아
숨이막혀 아파 nobody 이젠 stop crying

I waiting for you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
흔해빠진 악몽일 뿐
익숙해진거야 아마두
몇번을 막아도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

있잖아 요즘 한기 가득한
내 방 안에 남은것은 너의 향기인걸
웃으려해도 또 괜시리 한 쪽 눈에서
흘러내리는 건 아마도 추억들일껄?
사방에 가득해 매일 날 조이는 니 Tag
Tell me What can I do 너 없으면 걍 시체

날 구원하려던 저 여자들은 턱 없이 부족해
어서 나의 손을 잡아 야지 뭐 해

공기가 부족해
심장이 뛸 때
널 위해서 라면 I can do anything Bae

오늘만이라도 기댈곳이 되어줘
내 악몽은 여전히 진행중인 걸 Now i know

그래 나와 너의 소설이
끝이 나는 지점이
오늘밤이 아니였으면 해 Mama im sorry

그대 나의 빛이 되었기에
난 어둠으로 돌아가서 이만 쉴께

너는 말없이 내 차 옆자리에 앉아
관심없는듯이 핸드폰만 보고있잖아
너가 떠난 자리 공허함만이 남아
숨이막혀 아파 nobody 이젠 stop crying

I waiting for you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
흔해빠진 악몽일 뿐
익숙해진거야 아마두
몇번을 막아도
여기 공기의 색깔은 bl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