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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마주친 그 기억 저편의 너

Ginny (by 마리솔 & 유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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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정하게 맞아주는 너의 그림자
마치 기다리고 있던 것 같아
무슨 말을 내게 지금 건네는 거야
우리 시간이 노을처럼 저물어가네
Please don’t do this, babe
나를 알고 있잖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Let me keep on loving babe
아직 멈출 수 없어
널 기다리는 것조차 난 행복하니까
Whenever I’m walking with you
I feel uneasy in fear of you
괜찮아 아무리 뭐라 해도
난 너만 있으면 충분해
Wherever I’ll just be with you
The reason is that I love you
너의 아픔들 영원처럼 머문다 해도
Please don’t do this, babe
나를 알고 있잖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Let me keep on loving babe
아직 멈출 수 없어
널 기다리는 것조차 난 행복하니까
길을 걷다 우연히 마주쳐도
더는 아무 말도 하지 마
사랑이란 이름이 그리워도
아무것도 모른 채 살아
마음대로 날 원망해도 돼
난 아무렇지도 않아
Don’t forget me I’ll be here
Still loving ya
Please don’t do this, babe
나를 알고 있잖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Let me keep on loving babe
아직 멈출 수 없어
널 기다리는 것조차 난 행복하니까
Please don’t do this, babe
나를 알고 있잖아
너 없이는 아무것도 아닌 나니까
Let me keep on loving babe
아직 멈출 수 없어
널 기다리는 것조차 난 행복하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