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Achim

소중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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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없이 너는 내게 다가와
외로움에 지친 나를 감싸고
언제나 환한 미소로 어두워진
나의 마음을 항상 밝혀주었지
방황하던 지난날의 모습도 이젠 모두 사라져 버리고
따스한 햇살 비치는 우리의 꿈의 낙원이
저 멀리서 우릴 부르고 있어

*소중한 내 사람아, 우리 함께하는 날들
비록 험하고 힘들게 느껴져도 언제나
사랑하는 맘으로 그댈 느낄수있도록
언제까지나 내곁에 머물러줘..소중한 사람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