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BROTHER AND SISTER

나만의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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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세상이 날 버린건 아니야
운명속에 길들여진 그런
인생이 싫었어 거친 사막에
피어난 푸르른 선인장처럼

불꽃같은 삶을 살고 싶어
나만의 방식으로
낡은 청바지에
운동화라면 세상 끝까지 가겠어
바람처럼 은빛 동전처럼

살겠어 자유롭게 그렇게 yeah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실연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 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과거는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

멋진 여자하고 사랑도 하고
실연도 당해 봤지만 내뿜은
담배연기처럼 잊었어

스쳐 지나가는 사랑이라고
불타는 젊음이야 동전같은
인생이야 모진 현실이 파도처럼
밀려와도 아무 두려움도
갖지 않아 약해지지 않아

야망도 불같이 뜨거운 야망을
이루지 못했던
지난 꿈을 이뤄가겠어

포기하지도 주저하지도 않겠어
이제는 다시 울지 않겠어
눈물없이

사랑도 불같이
뜨거운 사랑을 죽어도 다시는
오지 않을 그런 사랑을
쓰리고 아픈 지난과거는 잊겠어
세상 어느 누구보다 행복하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