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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에서 / 어찌하라고

가야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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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할 그사람 보내야할 이마음 할말은 서로 많은데
한마디 말없이 먼하늘만 바라보며 눈물을 감추었네
작별 인사로 잡은 두손은 둘이 서로가 놓지 못하고
잡은 두손에 누구의걸까
멀어지는 눈물 어차피 보낼 사람 붙잡아서 무엇하나
미련없이 보내줘야지 끝없는 아쉬움에 작별시간
길어지면 괴로움만 더할 뿐

작별 인사로 잡은 두손은 둘이 서로가 놓지 못하고
잡은 두손에 누구의걸까 멀어지는 눈물 어차피 보낼사람
붙잡아서 무엇하나 미련없이 보내줘야지 끝없는 아쉬움에
작별 시간 길어지면 괴로움만 더할 뿐 괴로움만 더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