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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 Vida Payaso (나의 광대인생)

고백 (Feat. 한에스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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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dre nuestro que esta's en los cielos, santificado sea tu nombre. Venga tu reino. Ha'gase tu voluntad, como en el cielo, asi' tambie'n en la tierra. El pan nuestro de cada di'a, da'noslo hoy. Y perdo'nanos nuestras deudas, como tambie'n nosotros perdonamos a nuestros deudores. Y no nos metas en tentacin , mas libranos del mal; porque tuyo es el reino, y el poder, y la gloria, por todos los siglos. Ame'n 당신께 달려가. 무릎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게요. 오,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 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 남아 있지 않아요. 어디에 도착해야 할 지 모르는 어둠을 쫓아. 오늘도 난 투정을 부려요. 고작 내가 할 줄 아는 건, 당신이 주신 것, 남들이 가진 게 더 크다고 하는 것, 항상 나의 타락을 남에게 탓해. 당신께서도 지켜만 보는 것 같아. 모래가 덮인 나의 작은 밭에 바라기만해. 커다란 열매를 찾게, 교만과 나태 앞에 타락해. 많은 모래에 덮여 안보일 수밖에, 이런 날 용서해줘요. 나에겐 기쁨과 고통들도 당신이 주신 거라 믿었죠. 더 이상 시련은 주지 마요 당신께 달려가. 무릎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게요. 오,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 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당신을 앞세운 사람들에 너무 많은 실망을 했어. 난 그래. 활활 타오르는 장작 불에 멀어진 젖은 나무 같아 억울해. 내 말과 행동으로 실망시킨 다른 이들, 미안한 마음보단 웃어 그저 농담인 듯. 마음에 쌓아둔 어리석은 합리화에, 고민은 하루 이틀 술에 취해 비틀비틀, 내 속에 날 속이며 속 썩히는 오뚝이는 넘어지면 ‘일어나지 말라’ 속삭이는 가장 친한 친구인 척 깊이 도사리는 괴물로 변해. 내 눈 앞을 손으로 가리듯, 두 눈을 감고 맘으로 느끼는 세상보다 세상보다 두 눈에 비춰지는 세상 앞에 손을 놓아. 이세상 뭐가 "좋아"라고 말할 수도 없는 나의 길 잃은 고아 같은 투정 또한 이를 도와 당신께 달려가. 무릎을 꿇은 나, 나의 잘못을 다 당신께 고백할게요. 오, 제발 나에게 시련을 주지 마요. 더 이상 일어날 힘조차도 없는걸요. El Padre no busca por castigo. quando esta cerrado en la oscuridad. El Padre espera por usted, con el luz de esperanza... sabes porque? tu eres el nico hijo, tu eres el hijo amado. 내가 너무 어리석었나 봐요. 당신이 주신 것들 모르고, 어둠 속에 제가 헤맬 때도 빛을 밝히시고 계셨다는 걸, 당신께 달려가 무릎을 꿇은 나, 나의 모든 걸 다 당신께 이제 맡길 게요. 오, 제가 몰랐던 모든걸 감사해요. 이제는 당신께 모든 것을 말할 게요. 당신께 달려가 무릎을 꿇은 나, 나의 모든 걸 다 당신께 이제 맡길 게요. 오, 제가 몰랐던 모든걸 감사해요. 이제는 당신께 모든 것을 말할 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