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MASS

MAMA 1/2

공유하기
알 수 없는 그 말
반복해 넌 내게
토라진 마음 나의 생각
전부 고치려고
하지만 아무도 나를
뒤바꿀 수는 없어
더 이상 나의 머리 속엔
네가 없으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거침없는 젊음
내 손에 쥐었으니
그 누구도 필요 없어 자유로워
Can you feel my pain?
어두워진 거리
그곳은 차츰 내게
갈 곳 없는 나의 맘을
돈으로 채워줬지
홀로된 나는 돈 돈을 벌어야 해
더 이상 나의 머리 속엔
네가 없으니
시간은 계속 흘러가
점점 나를 바꿔가
내 손으로 벽을 쌓고
고립되어 살아가
야위어 가는 나의 몸과
상처 받은 마음은
또 다시 혼돈 속에 갇혀있어
Can you feel my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