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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Lie / 우리들 이야기

우리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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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비친 내 모습을 보며
(랩) 한동안 고민을 해 사람들의
시선 사람들의 눈빛 사람들의 동정
더 이상 신경 쓰지 않아.
때론 평범한 삶을 살아가고 싶지
친구들과의 party?
여행? cafe? 사랑놀이
이 모든 걸 접어 둔채
꿈을 향해 달려가 never
연습생이라는 발판을 삼아
뮤지션의 길에 한 발
더 다가가려해

내마음속이 기억하려해
미소 띈 someone like you
바람에 쓰인 oh~ have
a happy day together
1분일초가 아까운 터라
숨겨버린 내 모습
한겨울밤에 나 홀로 앉아
방석위에 잠들 곤해
아픔을 뒤로 한채 fly
매일 밤 남몰래 눈물을 훔쳐
꿈꿨던 무대 위로 high
더 이상 아픔 생각지 않아
박차고 올라 선채 fly
허공에 매일 밤 눈물을 날려
달려가 정상위로 high
더 이상 슬픔 생각지 않아

랩) 더욱더 발악해 미친 듯이
달려 남들보다 빠르게 총알보다
빠르게 성장해, 성장해
두 손바닥 위에 5명의 인생을
주먹 쥐고 남몰래 뒤에서 난
땀나도록 달려
(랩) 음악이란 내게 신이주신
선물 아무리 힘들고
고난이 와도 포기하지
않아절대 never
쉽게 포기할거면 스테이지위로
올라가 너희들 앞에
당당하게 서지도 않았어.
하루하루가 보고싶을 뿐
미소 띈someone like you
하늘에 쓰인 oh~ have
a happy day together
낮과 밤사이 많은 시간들
숨어버린 내 모습
한겨울밤에 방안에 않아
많은 생각에 잠들 곤해

아픔을 뒤로 한채 fly
매일 밤 남몰래 눈물을 훔쳐
꿈꿨던 무대 위로 high
더 이상 아픔 생각지 않아
박차고 올라 선채 fly
허공에 매일 밤 눈물을 날려
달려가 정상위로 high
더 이상 슬픔 생각지 않아

(랩) 친구들과 어울릴
어린나이에 내이야기들을
들려줄 친구들은 없어
때 묻지 않은 진심으로
이야기를 꺼내 아이돌이라는
편견은 허공에 날려
(랩) 똑바로 들어 다 필요
없으니 내가 진정
원하는 건 단지 스테이지와
대중들에게 내목소리를
제대로 들려 줄 수
있게 하는 Mic 그 2개 면돼

아픔을 뒤로 한채 fly
매일 밤 남몰래 눈물을 훔쳐
꿈꿨던 무대 위로 high
더 이상 아픔 생각지 않아
박차고 올라 선채 fly
허공에 매일 밤 눈물을 날려
달려가 정상위로 high
더 이상 슬픔 생각지 않아

길을 걷다 비친 내 모습을 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