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XXXL (BAM-MIX)

XXXL (BAM-MIX) (Feat. NAM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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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을 먹어 똥을 싸지
당연하지 난 타고나지
아직까지 날 모른다지
내안에 갇혀 보낸 세월까지
알을 까지. 날개까지
말리고 나면 당연히 날지.
난 아침까지 날 끌고가지
마 지막 20대를 바쳐 아직 도!

밤바다 밤바다 혓바닥
람바다 춤추는 중.
밤마다 밤마다 가사
쓰느라 X 빠지는 중.
나무가 나무를 스스로
깎아서 배트를 줌.
9회말 9회말 홈런을 치려
스윙하는 중!

I'm on a fuckin fuckin
new levelution. buckin
땡기는 중.
벌써 딸래미들 옷 뱃기는중
내 얼굴 독샷으로 땡기는
zoom.
메생이 한줌 먹어먹어
motherfucka 던져버져
비터 어서 벌컥벌컥
철컥철컥 씹어먹어 마치
hopkins. motherfucka

철이 들기싫어 때려쳤지 공장
비정규직 싫어 전전했지 혼자
빌어먹을 정신과 처방전
들고 질질 짰지.
깨진 그릇은 날카롭지!

ah working in the moonlight
해가 뜬지도 몰라
매일 다른 Track과 난 one night
I'm king 여긴 내 침실
매일 다른 소리를 골라 a'ight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and I work it 내놔 돈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hard so give me
돈돈돈

내가 왜 아버지의 아들
내가 왜 할머니의 손주.
내가 왜 경주이가 41대
국당공파는 대체 뭔데.
우주 가운데 빛나는 고독한
별빛같은 새끼.
내가 사는 동안에
살아가는 중. 아냐 호로새끼.

빰 빰 밤 바다 내 파도는
적셔. 니 맘 고막.
내 rhyme 바다는
hater새끼들 익사각. 밤바다
풍덩 빠 져버리겠지
난 신경 안쓰고 내 일 하는중.
내일 나는 무대 매일
가는 랩퍼 제일가는
MC 인정 하는중.

빚더미에 앉은 랩퍼는
내가 유일한지?
그럼에도 랩을하는 MC는
내가 존나 유일한지?
식구들의 인정 이미 물건너
간지 너무 오렌지?
이것도 바꿔야 할 내 숙제
이자 더쳐서 갚아야지?

nah woo! 언제나 내겐
내 가 일순위.
섬세한 랩을 매일
써낼 뿐임. 건재한 내가
내일 있을뿐임.
난 매일 마다 vers사치
열심히 걸치는 간지.
내랩은 존나 반칙. 로블로
같이 갈기지. 아픈 부위.

ah working in the moonlight
해가 뜬지도 몰라
매일 다른 Track과 난
one night
I'm king 여긴 내 침실
매일 다른 소리를 골라 a'ight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and I work it 내놔 돈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hard so give me
돈돈돈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and I work it 내놔 돈
Work it and I work it
and I work
Work it hard so give me
돈돈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