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리 사랑하자

Job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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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는 만큼의
주만이 진리라고 생각하며
저마다 쏟아 놓는
그 많고 많은 말

홀로 알지 못하고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한 것 뿐
오 내 주여 귀로만 들어왔던 주
이제 보기 원하니 눈을 여소서

바다를 창조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주님
주의 측량 못할 광대하심에
내 지혜는 부끄럴 뿐이죠
폭풍우 가운데서
주님 내게 말씀 하시오니
스스로 한하고 이 티끌 위에
재 가운데 회개합니다.

홀로 알지 못하고 깨달을 수 없는
일을 말한 것 뿐
오 내 주여 귀로만 들어왔던 주
이제 보기 원하니 눈을 여소서

바다를 창조하시고
땅의 기초를 놓으신 주님
주의 측량 못할 광대하심에
내 지혜는 부끄럴 뿐이죠
폭풍우 가운데서
주님 내게 말씀 하시오니
스스로 한하고 이 티끌 위에
재 가운데 회개합니다.

스스로 한하고 이 티끌 위에
재 가운데 회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