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그말

그말 (With 한솔)

공유하기
지켜준다는 말도
사랑한다는 맘도
이제 더는 느껴 지지가 않아
따스했던 우리 지난 날

서로 눈을 맞추고
볼에 입을 맞추던
그런 설레임이 였는데 너 ~
아프지 말라던 그 말
행복을 준다던 그 말
그게 따뜻했었고
내가 바보 같아서
이제 모두 잊을게..

미안하다는 말도
사랑했다는 맘도
이제 더는 믿어지지가 않아
행복했던 우리 지난 날

나와 손을 맞잡고
영원을 약속하던
그런 따뜻함이 였는데 너~

아프지 말라던 그 말
행복을 준다던 그 말
그게 따뜻했었고
내가 바보 같아서
이제 모두 잊을게..

안녕이라고 내게와
말을하지 않길
이 모든게 꿈이길
바라보는 나
너를 그리워 하는
이 시간이 너무 싫어요

아프지 말라던 그 말
행복을 준다던 그 말
그게 따뜻했었고
내가 바보 같아서
이제 모두 잊을게..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