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Simon Said

파도

공유하기
한 겨울의 파도처럼 Wack
그냥 가끔은 버겁다며, 너
는 나 에게 이럼 어떨까, 음
하고, 조언을 구해 왔지. 어
내게
내게
내게, - 음.
네가
네가
네가, - 음.
내가 딱히 할 말은 없었어.
음 그냥 인생의 돌부리야
누구라도 미리 치우진 못 해
이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다만
그건
어떤,
만약
눈을
아래로
두지 않으면 보이지도 않을 거야
아마도 그럴 걸.
그래?
그래,
그래. -응.
그래?
그래,
그래. -음.
고개를 끄덕였지 나와 넌,
수긍도 부정도 하지 않으며.
그 때의 공기는 사실 조금
차갑고 또 버거웠어.
내게
내게
내게, - 음
네가
네가
네가, - 음
그래?
그래,
그래, 음.
그래?
그래,
그래, 흠
네가-
네가-
네가- 음
그래?
그래,
그래,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