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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LKTAL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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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가
나 이렇게나 가슴 찢어지는
사랑을 시작했는지 yeah
누구나 다
쓰라린 추억을 가지고 살
아간다고 생각했었지 yeah
기나긴 밤 기다린 나
너의 전화 한번을
받지 못해 슬퍼졌고
사랑이라 착각했던
그 모든 시간들이
거짓이었단걸 알았어
그대가 남기고 떠난
향기가 내게 불어와
그날의 작은 맘이
마치 가을날의 갈대밭처럼 마구 흔들려
아니다 이젠 끝난 그
향기가 내게 불어와
그날의 작은 맘이
마치 보랏빛처럼 내게 다가와선 흔들려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
이를테면 상처받긴 싫어해서라고
위로하던 내가 바보였어
누구보다 조심스럽게 널 바라보던
별 의미 없는 내 자존심
ha 덮쳐와 풀지 못한 두려움이
닥쳐와 품지 못한 내 사랑이
Oh never never cause ever ever
miss you i do 참자 아이구
부서져 내 서툰 마음 한 조각 조각
꺼져가 너를 향한 마음 하나 하나
바람 타고 날아온 너의 바람
향기가 변해 이젠 사랑? 하
그대가 남기고 떠난
향기가 내게 불어와
그날의 작은 맘이
마치 가을날의 갈대밭처럼 마구 흔들려
아니다 이젠 끝난 그
향기가 내게 불어와
그날의 작은 맘이
마치 보랏빛처럼 내게 다가와선 흔들려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
Wooo Hoo Woo W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