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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 정보

Homesickness

120KM

마사이 (Masa2) 120KM - Homesick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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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왜케 띠꺼 밤이
한 쪽 팔을 날리지
검은색은 내 할리
한 쪽 팔을 날리지
Verse 1
몸 흔들려 카페인 원샷 떄려 맥여
죽은 밤에 차가운 바닥에서 배영
나만 느낄 기분 있지 sushi 때려
넣지 시속 백이십이지 아스팔트 위지
살아 남지 whoa
인생이 명장면 갇히지 않으니깐 느껴
whoa whoa whoa
머리통 안 썩어 예민하게 놨어 숨셔
whoa whoa whoa
500에 팔 한쪽 고치고 내 값을 매겨
whoa whoa whoa
죽어서 보니깐 목숨 값 아까워 냈어
whoa whoa whoa
죽은 밤에 미친 내가 죽어서 또 싫지
feel이 오지 신이 어디 믿고 싶어 씹지
지금 살면 지금 살면 진짜 믿고 싶지
지금 뱉어 놨지 그 새끼 양아치
hook
왜케 띠꺼 밤이
한 쪽 팔을 날리지
검은색은 내 할리
한 쪽 팔을 날리지
verse 2
술 이 땡겨 마실 때는 때려 맥여
죽은 밤에 차가운 바닥에서 배영
나는 직진밖에 없지 남김없이 땡김
지금 아님 백이십이지 그래
아스팔트 위지 whoa
지금은 죽은 상태 나는 머리에 마취
백이십이 위 외쳐 되네
그래 살면 좆같이
안 산다고 안 산다고 나는 저기서 왔지
그때서야 알았지 이게 원래 나 같지

다시했어
지금 살았지 술이 땡기지 그 분이 살렸지
짐 내놓으라는 식 x발 양아치
내가 양아치 이걸 풀겠지 다시 빌겠지
미친 밤이지 어차피 또 맨날
이런 식 맨날 이런 식
다시 오겠지 미친 밤이지
빌어보겠지 나 빌어보겠지
hook
왜케 띠꺼 밤이
한 쪽 팔을 날리지
검은색은 내 할리
한 쪽 팔을 날리지
다 잃었었어 밤이 무서워서 살지
난 안 걸었어 감히 열심히 또 살지
차분해진 아침 내릴 꺼야 단비
난 죽어봐서 알지 너네들은 못 봤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