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Homesickness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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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ok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verse 1
지금도 뱉으면 멋있는 폼
움직여 말했던 그대로 좀
강한 척 아닌 척 내미는 손
못 내미는 손 좀 내버려 둬
어쨌든 지켜온 거지
어쨌든 밀어 온 거지
나 뺏겼어 내가 나 범인
다 뜯겨서 올라온 머리
못 먹어도 노빠구로 go
속 꺼내 또 괴로워도
봄 지나 봄 꼭 해내 또
ㅈ같은 표정을 못 보여 쫌
내 향기가 ㅈ나게 퍼지게
오늘도 지독히 번지네
x발 다 뱉었던 말들이
구라 아니기에 여기를 적시게

HOOK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VERSE 2
남 입은 전달이 잘 못돼 꼭
내 말은 박혔어 백지에 또
못 밀어 봄 못 믿어 목
진짜가 있었냐 까 봐라 속
내 가사 진짜 쌔 감기는 목
더 퍼져 나가게 닫은 내 속
말로 해 저까지 번진대도
나 지금 향기로 번진대도
말 못 해 쪽 방에 잠잔다고
시발 다 얼어서 잠긴다고
아직도 쭈구려 씻는다고
난 박았어 새 거 내 백지에 또
니네나 챙겨라 뻣뻣한 목
비싼 차 니네나 가지라고
내 향기 진해서 벗으라고
못 벗는다고 못 벗는다고

hook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향기를 뿌려 돼
ㅈ같든 아니든 나대로
그냥 다 향기를 뿌려 돼

Bridge
NO.5
맛세가
french 레종에 파리행 뱅기에
향기로 채워서 say yeah
NO.5
맛세가
NO.5
맛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