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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

TAT! (Feat. 한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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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성공이 계속 멀어지는게
그게 네 탓이라 생각해?
아님 누구 탓인 것 같애?
꽤나 간단한 이유인데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건
그건 누구 탓인 것 같애?
네 탓이 아닌 것 같애?
네 속에 있는 말들은
먹을 때 먹고
놀 때 놀면서
내 멋데로
살고 싶어
남 눈치 안보고
탓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데로 살순
없는 걸까 ye ye ye

내가 하고 싶은 거
먹고 싶은 거
버킷 리스트에 정리해봤어 야 야
잠깐이면 돼
아껴두다 똥돼야
Im looking for me
잃어버렸던
Comfort myself
휴지에 담아 야 야
가짜 나는 필요 없지
진짜 나도 남 탓 할 시간 없지 ya ya
내 탓 이면 어쩌라고 책임전가 야
널 탓 한건 신경안써 반구저기 야
내가 성공하나 실패하나 I accept it ya
I dont care it
To find my real life ya ya

네 성공이 계속 멀어지는게
그게 네 탓이라 생각해?
아님 누구 탓인 것 같애?
꽤나 간단한 이유인데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건
그건 누구 탓인 것 같애?
네 탓이 아닌 것 같애?
네 속에 있는 말들은
먹을 때 먹고
놀 때 놀면서
내 멋데로
살고 싶어
남 눈치 안보고
탓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데로 살순
없는 걸까 ye ye ye

눈치 밥 먹은지 오래된듯해
뜻 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는데
걍 밀어붙여 멋대로 하는데
먹고먹고 놀고놀고 벌고 삼위일체
매년 쓰고 버리고 안일하게 삶을 꾸려나가
불이나게 뛴적이 언젠지 기억안나
한참 전 일꺼야
아마 근데 뭐 여전히 찍은 좌표대로
나는 가는중 이자나 uh uh
내 성공은 나도 잘모르지
벌고 있으니 삶의 질은 오르지
느긋하게 쭉쭉쭉 하다 보니
뭔가 늘고 있는 기분이 들지
절대 돌아올리 없는 현재에
충실하게 살고 내 삶을 계속 커스텀해
그러다 보면 뭐라도 되겠지
흘러가는 대로 사는 거지 뭐 어때

네 성공이 계속 멀어지는게
그게 네 탓이라 생각해?
아님 누구 탓인 것 같애?
꽤나 간단한 이유인데
실패와 좌절이 반복되는건
그건 누구 탓인 것 같애?
네 탓이 아닌 것 같애?
네 속에 있는 말들은
먹을 때 먹고
놀 때 놀면서
내 멋데로
살고 싶어
남 눈치 안보고
탓 할 필요도 없이
내 멋데로 살순
없는 걸까 ye ye 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