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손님

작은 새 (Feat. 정수욱)

공유하기
어둠이 내린 거리 방안에 혼자 가만히 누워
그대를 생각 했지 너무 싸늘 하던 그 모습을

정말 후횐 없는지 내가 너무 그립 진 않은지
돌아오지 않을 바람에게 기대
못 다한 내맘 전 했지

유난스런 사람 이라 생각한 날들
너무 후회가 되 힘들었죠 미안해요

너와 함께한 추억 그 그림자를 피하려 해도
추억에 갇혀 갈 곳 없는
한 마리 작은 새가 되었네

유난스런 사람 이라 생각한 날들
너무 후회가 되 힘들었죠 미안해요

너와 함께한 추억 그 그림자를 피하려 해도
추억에 갇혀 갈 곳 없는
한 마리 작은 새가 되었네
작은새가 되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