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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s seed

Wait for you (feat. 윤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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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눈이 소복히 쌓여
네 눈처럼 반짝거려
오늘은 널 볼 수 있을까
멍 - 하니 창 밖을 보네

너는 어디 쯤에 오고 있을까
기다림에 가슴은 초조하고
감추고 싶던 맘이지만
오늘은 말해 볼거야

창 문밖을 보네 하염없이 바라보네
수많은 사람들 속에서 라도
달려가 안아줄게 내게 와

너는 어디쯤에 와있는 거니
속절없이 흘러 가버린 시간
눈처럼 쌓여가는 마음
네가- 받아주길 바래

하얀 눈이 소복히 쌓이고
네 눈처럼 반짝거려
감추고 싶던 맘이지만
오늘은 말해 볼거야
오늘은 말해 볼거야

오늘은 말해 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