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보엠교향곡 제1번 (생)

Chicago Blu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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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이제 알아요
아니 아직도 잘 몰라요
아무일 없다는 듯이 흘러가는 나날들

짙은 커튼 사이로 그대가 남기고 간
빛 바랜 열쇠더미만 날 무심히 보고 있죠

I don’t know why I’m here alone
I lost my way I should go
하나도 괜찮지가 않은걸요
그대 없는 이 방은 나에겐
말을 잃은 도시와 같죠

왜 날 두고 가냔 말은 할 수 없죠
그댄 그대의 길을 가야죠
알아요, 아니 모르겠어요

I don’t know why I’m here alone
I lost my way I should go

I don’t know why I’m here alone
I lost my way I should go

하나도 괜찮지가 않은걸요
그대 없는 이 방은 나에겐
말을 잃은 도시와 같죠

왜 날 두고 가냔 말은 할 수 없죠
그댄 그대의 길을 가야죠
알아요, 아니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