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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NA

너처럼 (Feat. 부현석 & neverunderstood & Kojim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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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e a long way 여기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걸 봤네 더 먼길을 가야해
came a long way 어린 내가 원했던게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맘이 급해
I'm on my grind 내 시간을 기다리면서 버팀
I love my life 남과 나를 비교하곤 했었지
그 시절을 견뎠고 난 여기에
이제 더 먼길을 가려해

난 내 미랠 알어
비전 없던 과거 에서 벗어났어
shout out 내 role model
내가 원해왔던 게 내 것이 되는 날을
기다렸네 그 과정에 순술 잃었지
나 쓸데없이 머린 컸지 작은거엔 감흥이 없지
어렸던 날 기억해 나 원했던게
이런 난 아니었는데 내가 되려 한 내가 되려해
나 부딪혀 봤어 현실 동시에 뜬구름을 쫒지
왔었네 몇번의 그로기 내 시간을 기다리면서
버팀 열등감과 오랜 동침 ay
그 시절 견뎌 난 여기에 came a long way,
been there done that
이제 나 가지려해 랩퍼들이
늘 말하던 클리셰 처럼
나도 왔지 바닥에서 나도 돈 벌어야 겠어
돈 때매 한 건 아니었는데
내가 보고 배운게 이거

came a long way 여기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걸 봤네 더 먼길을 가야해
came a long way 어린 내가 원했던게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맘이 급해

I'm on my grind 내 시간을 기다리면서 버팀
I love my life 남과 나를 비교하곤 했었지
그 시절을 견뎠고 난 여기에
이제 더 먼길을 가려해

내가 뭘 찢었든 who cares
then I fuck'em up and who cares
편집된 걸 믿어 voodoo처럼
뭐가 됐던 지갑만은 두둑해
Fake fucks. They just wanna status
그걸 얻고 나면 가짜라 못하지 얼른 베껴
여긴 알고 보면 간단해 쟤네 옆
걔도 똑같고 서로 빨거나 까거나
편하게 정리 되는 거 나도 좀 껴줘
돈 맛이란 게 어떤 거야 나도 보여줘
뭐라도 해보려니까 안 맞드라구 budget
그러니까 저 기집애들이 바지부터 벗지
나쁘단게 아냐 너넨 그거라도 팔아
alive형 우리도 대충 저렇게 살자
누구처럼 해 누구처럼 이건 아마
code kunst처럼 그럼 내가 누구처럼 되지?
쌓인 caffeine에 얻은 건 없네
I can't take none 어쩔까 그럼
난 지켰네 소신 넌 잘 때.
내 통장이 게을러 보여
적당히 골라서 카피해 어이없게도 너그럽네
하루 종일 엎었던 rhyme
건져와 나도 억을 벌게
꼬여버린 속 다시 게워내게
go around the clock 토 할 때 까지 해
헛수고란 새끼들아 들어
fuck I be legendary 개나 소나 붙이던데 왜
꼬여버린 속 다시 게워내게
go around the clock 토 할 때 까지 해
헛수고란 새끼들아 들어
fuck I be legendary 개나 소나 붙이던데 왜

came a long way 여기서 돌아가기엔
너무 많은 걸 봤네 더 먼길을 가야해
came a long way 어린 내가 원했던게
이런건 아니었는데 그래서 맘이 급해

두려웠나봐
저기 어딘가
너의 그림자에
몸을 덮어놔
겁은 늘어 많이 야, 난 숨길원해 사실
욕해 나를 걍
잃어버려 다
알 수 있을까
또 믿지못해 날
불꺼진 나의 방
불꺼진 나의 방

멈추지못해 난
나가지못해 난
또다시 여기에
그래 다시 여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