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이동

곡 정보

RocK CYBoR@

고장난 하루

koi 고장난 하루 - RocK CYBoR@
공유하기
몇 년의 여행 끝 도착해 나는 여기
꿈꿔 잠들지 않아도 느껴 난 여기
너무 많은 도로를 지나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놓쳐버려 늘 그랬듯이
그렇게 1년을 살지
난 매번 문제지
늘어나는 거짓말도 알아 굳이
5년 전에 너도 그때 너도 마찬가지
손을 잡아 줄 수 없어 지금의 나지

없어 손 내밀 여유
반복해 이런 하루가
커져 작은 무엇
지나가버려 나의 하루가
나의 하루가
나의 하루가
나의 하루가
나의 하루가
불러 더 오늘 밤은 다 돼
가지마 그 이상은 안돼
이렇게 늦은 밤에
혼자 걸을 땐 이상해져 난 왜
이상한 생각만 들어 난 왜
연락을 아무나
막 하고 막 해난
막 하고 막 해난
이렇게 일 년을 보내고
결국 생겨 낙제
무감각해져버려 하루에 흥미가 없네
날 떠난 넌 그래서 지금은 뭐하고 어딘데
떠난 게 아니라 잠시 머문 걸 이제야 알았네
yeah yeah 이제야 알았네
yeah yeah yeah yeah 이제야 알았네
yeah yeah yeah yeah 이제야 알았네
yeah yeah yeah yeah 이제야 알았네
몇 년의 여행 끝 도착해 나는 여기
꿈꿔 잠들지 않아도 느껴 난 여기
너무 많은 도로를 지나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놓쳐버려 늘 그랬듯이

몇 년의 여행 끝 도착해 나는 여기
꿈꿔 잠들지 않아도 느껴 난 여기
너무 많은 도로를 지나 너무 많이
너무 많이 놓쳐버려 늘 그랬듯이
그렇게 1년을 살지
난 매번 문제지
늘어나는 거짓말도 알아 굳이
5년 전에 너도 그때 너도 마찬가지
손을 잡아 줄 수 없어 지금의 나지

yeah 나도 나도 나도
여전하지
나도 나도 나도
여전하지 yeah
어디까지 떠내려갈지 yeah
어디까지
나도 나도 나도
나도 너도 마찬가지
나도 나도 나도 나도
여전하지
나도 나도 나도
여전하지 나도 나도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