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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g Society 2

Nightmar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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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원한 것들 뒤로 가려진 내 tears
내 나름 버는 돈과 내가 갚아야할 빚
격차를 좁히려고 애를 쓰고있는 지금
내 실수들로 막아놓은 나아갈 길
baby it's the life that i chose
없이 자라서 난 다 쓴 뒤에 want it more
누구에겐 연예인 누구에게는 x신
누군 걍 날 씹어 내가 안 변해도

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걸어왔네
못 가질 거라 생각해서 돌아왔네
내가 파놓은 함정에서 놀아났네
삶이 꼬일 대로 꼬여서 난 엇나갔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또 안심시키기 위해
이것 말고 할 줄 아는 게 없는 나에게
누군 기회를 주고 누군 내 걸로 뜨고
누군 내가 도와준 게 없단 식으로 굴고
다 신경 쓰고 살기엔 난 지쳤어
거지 같은 인간관계에도 질렸어
내 자신을 난 벼랑 끝으로 밀었어
이렇게 하면 날 봐주려나 싶어서
다 의미없어
그냥 잔고의 숫자나 세
이제 백날 노력해봤자 바뀐 게 없는
내 현실에 나도 등 돌린 채
그냥 고개 숙인 채로 살아갈래

이제 희미해진 꿈을 향해
끝이 어딘지 모르고 걸어가네
그 화려했던 모습에 난 반해
but it turned me 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곧 끊어질 끈이라도 난 잡네
그래 그렇게라도 난 살아야해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니가 얼마를 벌든 i don't care
난 어떻게든 살아남아야만해
교활한 씹새끼들이 주위에 가득해
넌 진실을 모르기에 나를 욕해야만해
절실함이 안느껴져 난 더 좆되봐야 해
날 니 x신같은 잣대에 집어놓고 수틀리면
까내려, 뭘 원하는지 난 이제 아네
두려움 속에서 난 점점 작아져만 가
보태준 거 없으면 내 일에 좀 상관마
우린 무시받으며 보냈었지 지난날들을
아무도 인정하지 않알네 두고봐
그저 난 이 엿같은 현실을 바꾸고만 싶어
다 안된다고 해도 난 일으켜야해 기적
내가 노끈을 묶을때도 누군간 날 믿어
계속 피하고 도망가는 내가 나도 싫어

이제 희미해진 꿈을 향해
끝이 어딘지 모르고 걸어가네
그 화려했던 모습에 난 반해
but it turned me 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
곧 끊어질 끈이라도 난 잡네
그래 그렇게라도 난 살아야해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but it turned into a fucking)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
Nightma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