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엄마

엄마 (Dear My Mom)

공유하기
매일 아침 눈 뜰 때마다 나를
한결같이 맞아주었던 것은
기억할 수조차 없던 어린 시절부터
곁에 머물러주신 당신의 미소였었죠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변함없이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이제 나 깨달았죠
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돌아가야 할 곳을
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혼자서 뭐든 할 수 있다며
당신을 외면하고 아프게 해도
변함없이 늘
같은 자리를 지켜주신 당신 있었기에
난 오늘까지 버틸 수 있던 거겠죠

이제 나 깨달았죠
나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돌아가야 할 곳을
어느덧 당신을 많이도 닮아버린
내 모습이 보이시나요
항상 곁에서 건강하세요

당신의 작은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