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silly silly silly

선량한 마피아

공유하기
마음속에서 날이 밝았고
어젯밤에는 한 명을 죽였다

그들에게 난 짓밟혀졌고
나의 과거는 숨쉬기 힘들다

우우우 이제부터 내 기억에 없는 거야
우우우 매일 밤 날 괴롭히던 꿈속의 너도
날이 밝았습니다 고개를 들어주세요
마음속의 평화는 내가 만들어가는 것

나는 그저 남들처럼 웃고 싶었고
너희들은 그것마저 앗아간 거야

마음속에서 날이 저물고
오늘 밤에도 한 명이 죽는다

아아아 모조리 다 머리에서 사라져라
아아아 뒤에서 날 갉아먹는 그 모든 것들
날이 밝았습니다 고개를 들어주세요
내가 살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