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The Blossom Tape.

뭐 어때?! (Feat. 스카이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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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노래 부른다고 아니라지 힙합
뭐 어때, 나 랩 한다고 한 적 없지 매일 밤
너를 갈아가며 버틴 적은 있니 집밥
이나 더 먹고 와서 덤벼 체급 키워 peace out
늘어가는 팬의 수가 나의 ____ 지표
잘 시간에 한 걸음 딛고 저 위는 찍고
죽어야지 새끼들은 오락가락해 D coin
난 운을 띄우거든 Everyday I flip coin
내 살을 더 문대도
내 정신은 그대로
도전을 즐기던 때로
돌아가고파 그때로
Feedback은 never matter
Numero uno 자리 채워
____들 덤벼도 떼로
나가 떨어지지 메롱
내가 돌아왔다 여기에 마침내
나를 막지 못해 군입대
노랜 나오지 굶주릴 때
서울대 타이틀 필요없어 그거 모두 뿌리 빼
(내가 돌아왔다 여기에 마침내
나를 절대 막지 못해 군입대
노랜 나오지 굶주릴 때
서울대 타이틀 필요없어 뿌리 빼)
내가 돌아왔다 여기에 마침내
내가 못한다는 편견 그거 빼
무릎 꿇더라도 그거 뭐 어때
나는 절대 죽지 않아 ___ 뭐 어때
내가 돌아왔다 여기에 마침내
내가 못한다는 편견 그거 빼
무릎 꿇더라도 그거 뭐 어때
나는 절대 죽지 않아 ___ 뭐 어때
너에게 호의적으로
다가가 어때요
해도 걔넨 걍 날 돈으로
보는 선택뿐
그래서 처음에는 발톱을 세워
조금의 손해도
보기 싫었던 어린애들
무서웠던 적들은 세월이 가니까
별거 아니란 것을 배웠지
멋져 보인 래퍼들도
한낱 인간 꽤 멀리
보였던 성공은 이제 거의
다온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을 때 더 멀어졌다는 걸
알게 됐지
빌어먹을 자만심에
몇 개월을 날리고
일어서 보라는 댓글에
난 욕들을 남기고
성장 대신 한국 힙합
안 듣겠단 말들을
했을 때 벌써 망가진
뒤라 틀렸단 것도
모르고 달려왔지
그저 쓰기만 했지
헛소리가 잔뜩 있는
내 가사는 약했지
그래 뭐 어때란 태도
그게 힙합이라고 생각을 나는 했고
그걸 일깨워준 건 오직 나의 회사뿐
치고박고 나니 드디어 잠에서 난 깼구
너의 조언들은 삼켜 xanny 대신
내가 던지고 낚어 물고기 대신
뭐 어때 더 해보라고 포기 대신
노력의 천재가 될거야
록리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