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 정보

월간트로트 12월호

옛날옛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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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옛적에 우리 어머니
밥먹어라 소리 치시고
구슬치기에 고무줄 끊던
그 시절이 그리워지네

지나간 세월 아련해지고
옛날생각 그리워지고
그리운 향기 향수에 취해서
눈을 감고 느끼네

흙밭에 뛰놀던 그 시절
바람에 흘러 떠났나 보다

옛날옛적에 우리 아버지
용돈주며 사탕 주시던
비석치기에 숨바꼭질이
너무나도 그리워지네

지나간 세월 아련해지고
옛날생각 그리워지고
그리운 향기 향수에 취해서
눈을 감고 느끼네

흙밭에 뛰놀던 그 시절
바람에 흘러 떠났나 보다

지나간 세월 아련해지고
옛날생각 그리워지고
그리운 향기 향수에 취해서
눈을 감고 느끼네

흙밭에 뛰놀던 그 시절
바람에 흘러 떠났나 보다
바람에 흘러 떠났나 보다